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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레압 맞춘 썰..
게시물ID : dungeon_219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절대사랑♡
추천 : 0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02 01:06:55
오늘 금화로 재미본 바람에 골드 깨나 쌓였길래
검마 레압을 한번 맞춰볼까 싶더군요..
경매장 보니 넘 비싸길래 황바큐가 그간 꽤 쌓였길래
직접 띄워보자 했습니다.

경매장서 상압들 젤 싼가격순으로 다 두벌씩 사고
돌리기 시작하는데..
무려 6연타 레압 클레압이 나옴..
머리랑 신발만 남은 상태에서 진짜 대박 났구나 싶었으나..
머리가 열한번만에 나옴..
모자 허리 목가슴 클레압
머리 신발은 황혼, 나머진 영혼..
입혀보니 다 좋은데 신발색이 넘거슬려서 보니
경매장엔 흰색이 1800에 하나 있더군요
다 엠블작 한 뒤라 걍 제 황금신발 화듀작에 300추가로
드릴테니 교환하실분을 하트폰으로 찾아봤지만
귓하나 없고.. 돈은 다 썼고..
그래서 직접 띄우자하고 세라샵 레압뽑기 신발만 오천얼마
주고 사서 돌리니 한방에 클레압 뜨더군요..

대략 5만세라로 클레압4레압4에 엠블화듀작
아주 알뜰하게 맞춰서 기분이 좋아서
길게길게 주절거렸네요..

황금 바인드 큐브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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