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다릴 수 없으니 비준 동의. 거기 까지가 끝일까? 법적으로 문제 없는 의회에서의 통과 망치질. 거기 까지가 끝일까? 사람들이 말하는 괴담의 현실화. 또는 비현실화. 거기 까지가 끝일까?
우리 나라가 어떻게 될까? 너네나라당이 어떻게 될까? 주지사 가카가 어떻게 될까?
이제 주어없는 여러분들이 저지른 짓이 어떤 역할을 할지 지켜보는게 좋을거야.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그 폭풍이 심해질런지 잘 예측해보는게 좋을거야. 지금처럼 그냥 제 눈앞의 밥 한숫갈 때문에 판단하면 안될거야. 자칫 잘못하면 정신도 들기전에 휩쓸려 날아가 쳐박히게 될 거야.
생각없이 생각있다고 주절대는 사람들과 자기는 특권층이니 상관 없다던 사람들과 그들을 대표해서 저질러준 사람들과 그들중에서 가장 선봉에 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