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을 배웠다는 사람들은 화폐 발행을 늘리는것에 거부감이 들게 교육받았다.
그러나 이들의 기대와 다르게 은행의 화폐 발행량은 이들의 생각 이상으로 발행하고 있다.
화폐량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경제학을 안 배워서 그럴까? 그렇지 않다
말로는 물가를 잡겠다 화폐를 더 발행하면 물가가 오를까 위험하다며 경계하지만 실제 행동하는것을 보면 화폐 발행을 열심히 늘리고 있다.
K%준칙으로 중앙은행이 돌아가질 않는다.
중앙은행이 K%준칙을 안 배워서인가? 그렇지 않다.
2008년으로 돌아간다면 당신은 버냉키가 화폐 발행을 늘리는 걸 반대하겠는가?
어차피 화폐 발행량은 많이 늘고 있고 그 돈이 누구에게 가게 하는것이 좋을지 생각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