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부자인 이 사람이 폐암 걸렸는데 효과가 있는 신약 임상실험에서 가짜약 실험 대상에 포함되어서 부정한 방법으로 진짜약 실험 대상으로 옮겼다가 걸려 재판 받게 되어 왼쪽의 여자 변호사가 무죄 받아 줌.
둘이 사귐
남자는 불법 장기 이식 수술 받으려고 브라질로 감.
한참 후 여자 앞으로 악단의 연주 선물이 옴
정말 보스턴 리갈은 내가 본 법정 드라마 중 최고.
코미디 장르인데 앨런 쇼어의 말들이 넘 뼈 아파.
다시 보고 있는데 또 봐도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