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걸-> (이때도)채병용의 헤드샷. 은퇴할뻔
양신-> 빈볼. 정근우 스파이크 지적했다가 쳐맞음;
양신-> 2루진루했는데 정경배가 손 짓밟음,
따졌더니 오히려 목소리 높히는 정경배.. 결국 그 후 양신은 경기 결장..
이대형, 이종욱, 민병헌, 양준혁, 김주찬, 박기혁 등등 셀수도 없이 당한-> 정근우의 스파이크
이종욱-> 3루가려는데 정근우가 발잡는 주루방해, 무릎에서는 스파이크로 인해 피 줄줄..
이대수-> 조동화가 더블플레이상황때 스파이크로 수비방해, 그 후 경기 부상으로 결장..
이대호-> 손목빈볼. 그리고 뭐 좋다고 실실 쳐웃음.
이대호는 부상으로 이후 경기 결장.. 4번타자 타격감 뚝떨어졌다가 겨우 끌어올림
이래놓고 맞춰놓고 웃음이 나와?
호세-> 신승현에게 빈볼맞고 화나서 나오니까
신승현 무서웠던지 호세에게 튀면서 글러브던짐.
겨우겨우 잠잠해지니 빠따들고 다시 덤빔. 이게 인간?
안경현-> (이때도)채병룡의 빈볼로 손골절상(맞나?) 평생 불구위기
김상훈-> 주루방해로 인대파열
브리또-> 전 삼성선수였지만... SK로 이적 후, SK옷입고 당당히 빠따들고 삼성덕아웃까지 쳐들어감
강민호-> 조웅천하고 약간의 말다툼, 후에 조웅천 등판하자마자 강민호 빈볼.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4160251 요약하면 패전처리 불펜한테 120구 던지게 하고 2군으로 내려보낸 이유가
고등학교 선배한테 빈볼 던지고 사과해서 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