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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이라면... V...
게시물ID : humordata_219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테이크맨
추천 : 5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2/03 09:46:01
대략 내가 초딩 6학년대쯤이었나 싶다...... 저녁10시에 미니씨리즈물로 방영된관계로 울집에서는 시청이 절대 불가였던 영화였다...ㅡ ㅡ^ 그나마 토욜 저녁6시쯤엔가...것두 할부쥐네집에가서야 한편씩볼수있었던... 안보면 학교가서 따됐다....야그가안통해찌... 저노무 브이 마크땜시롱... 동네벽이 성할날 없었덩거 같다....어느담벼락에나 뻘건 스프레이로 브이마크...ㅋㅋ 이 우주선이 모함인듯하다...지금보문 참 엉망인듯 보이는디... 다이에나... 독하구 못됀 악역으로 아마 다들 쥐먹는 그녀의모습을 격할끈디...그 자료는 찾아두 없네...ㅡ ㅡ^ 내 첫사랑 그녀의 별명두 다이에나였다.....지금은 머하구 지내는가... 도너반 ...일명 들창코라구 불렀는디... 아마 영화의종반부가 그의꿈이었다는...그리고...충격적인 반전은 꿈에서 그리싸우던 다이에나가 그의부인이었다는.... 이여자이름은 격안나네....하튼간에 끔속에서는 착한...도너반의상대역이었쥐... 이름아는분...리플좀... 한동안 완구가계 (머 완구가계라구 할거 없쥐...문방구ㅡ ㅡ^)에는 저 외계인총이 불티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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