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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는 아니지만 여튼 씁쓸한 기억
게시물ID : freeboard_553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postela
추천 : 0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22 19:33:12
본인은 크론병을 앓고있음

1년전부터 병원에서 약을 처방해서 먹고있음 

원래는 이게 보험이 적용되서 정부가 약값의 80%를 내주고 내가 20%를 냄

그런데 그 중 하나가 보험적용이 풀려버림

개당 7백원인데 그걸 30일동안 3끼먹게되면 여튼 가격이 꽤 올라감...

그래서 그 약 포기...

사실 의무적으로 먹어야하는 약이 아니라서 포기한 점도 크지만, 이런게 나중에는 일어나게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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