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면서 cc가 되었고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생겼지요
그 친구는 선배인 사람과 cc였고
그친구는 친구를 참 잘 사귀고 생긴것도 몸매도 좋은 친구였고
어느날은 다른 과의 남자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지요
그중 한사람이랑 원나잇을 하게되었고 (그친구가) 그 남자와 1달간 동거를 하면서 바람을 폈죠
그 다른과 남자는 그 친구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친구는 제 남친과 그 다른과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더랬죠
그러면서 헤어지진 않고 그 둘 다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았죠.
그러다 어느날은 제가 헤어지게 되고, 그 여자애가 내 남친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전 남친과 정리를 하기 위해 이야기를 하던중에 남친도 그 여자애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소릴 들었죠.
멍청하고 호구같게 너가 행복할수 있으면 그 애와 사겨라 라고 말을 했구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 원나잇 상대와 그 친구의 남자친구가 엿먹이게 되며 둘은 잘 되지 않았죠.
언젠가 뒷통수를 치겠다며 줄줄히 계획을 이야기 하더니 결국 그 원나잇하던 남자와 그 친구는 사귀게 되고.
여전히 잘 사귀고 있네요 .
난 그 사이에 잠깐동안 미련이 남아 남친을 붙잡았고 다시 사귀게 되었지만, 사귀는것같지 않게 그렇게 사귀고
그렇게 어색하고 어색하고 어색하다 방학이 되고 만나지 못하게 되었고 오늘 이별통보를 받았네요
참 웃겨요 가해자들은 참 행복하게 연애하고 즐기고 놀고 있는데 정작 나는 상처란 상처는 다받고
거지같네여 그냥 다 뒈져벌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