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방송용 훈련이구나 느낌...
오늘 전술 훈련 장면이 나오는데.... 기동후 진지 구축한뒤 자주포에 위장막을 안친게 보임,....
방송에는 행정관이 전쟁을 대비하는 훈련이라고 진지를 다시 묻으라고 했는데... 정작 장비부대에서 항공기에 쉽게 노출 되도록 위장막을 안치고 있다는점.........
그리고 잘안하지만 원칙대로 하면 장비도 수풀위장 해야됨..........
장비 부대인데 기동시 안면 위장은 효과없음...................
그리고 장비간에 유선 딸딸이..(정확한 명치을 까먹어서..)도 설치안하고.,................ 그냥 방송용인듯......
그리고 중요한거.. gp텐트 보니깐... 배수로가 없음.......... 비오던 안오던 기본인데..........
그냥 내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