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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53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뚜렷한목표★
추천 : 0
조회수 : 7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2 20:36:10
그냥 가끔 영화 같이 보러 갈 수 있는...
가끔 연말 같은 날, 남자 놈들과 피시방, 당구장 말고
여동생이랑 맛집 가서 만난 거 먹고, 카폐에서 커피나 마시면서 이야기 하고 싶다...
그냥 내 여동생 되주면 안되나....
둘다...아니면 둘 중에 한 명....
아무 사심 없이....
ㅎㅎ...
불가능하겠지...사심 없이...
그리고 여자들이 날 쳐다보는게 얼마나 날 힘들게 하는지 모를거야...
여자랑 말할 때 혹시 기분 상하게 하면 어떡하나...
날 싫어하면 어쩌나...
여자도 사람이지만 왜이리 대하기 어렵지...다를 바 없는 사람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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