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창을 쿨마다 맞추는거 자체가 4렙아래 맛다이 구간 아니면 큰 의미가 없더라고요.
그나마도 상대 미드라이너가 근접평타 아니면 창을 쿨마다 넣기도 힘들고.
그래서
빨공 노공 왕공
파 고정마저
이거로 갑니다.
보통 원콤 사이즈 나올때 창 방패 평 평 평 창 점화순서여서
쿨감이 큰 의미가 없던거 같아요.
가끔 쿨감이 있었으면 하는 상황이 있기는 한데, 그거보다는 초반 AP 딜러의 짤짤이 좀더 버티는게 더 낫더라고요.
킬을 못따고 상대를 집에 보냈을때, 나도 라인에 남아서 버티느냐, 아니면 나도 라인밀고 귀환해야하느냐를 결정하는게 고정마저에 따라 좀 갈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