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 지키라는 말이 먼저 나오겠지만 오늘은 좀 무시해야겠어요~
눈팅 커뮤니티 중 유일하게 보배랑 오유에만 글 깨작거리면서 노는데
좋은 일은 나누자는 생각이 오늘 좀 많이 들었네요.
언론사에서 인터뷰 요청도 오고 뭔가 좀 붕뜬 기분~
그리고 제가 요게에만 거의 글쓰고 해서 ... 그냥 요게분들과 나누고픈 생각에 쓰는거니
불편하신 분들은 한번만 참아줘요. 수건으로 너의 땀을 요리해주겠어... 머래..
보배에서 본 형님들은 뒤로가기좀 눌러줘요( 부끄러우니깐)
소방관 분들께 수건 기부좀 하고 왔어요.
이렇게 뜨거운 여름에도 우리 사회의 가장 험난한 상처를 보듬어주는 소방관분들께 치얼쓰~
오유여러분들 다들 무더위에 건강들 챙기셔요~~
업체명은 질문하지 말아줘요~ 안알랴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