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유 온센이라는 곳이 제가 도쿄도착햇을땐 이미 버스가 끊겨 내일 이동을 해야할 겸 오늘은 신주쿠에 혼자 도착햇습니다 버스 기다리는 하루동안 혼자 재밌게 놀 수 있겟지라는 생각은 한개도 못하고 머리속은 하얗고 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저번 첫 해외여행을 갓을때 보다도 머리가 하얘지더군요 ㅠ 26년 위기의 하루를 또 장식할뻔 햇는데 다행히 우짜다가 시간이 잘갓네요 ㅠ 한간 없는데 ㅠ 오사카보다 도쿄음식이 더 짠건 제가 메뉴를 잘못골랏거나 음식점을 잘못찾아간거겟죠 ㅠ 아 궁금한게 왜 패스포트를 복사하나요? 일본이라서 좀 덜 걱정되긴하는데 혹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