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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38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키운호테★
추천 : 6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3 00:17:42
아까 술한잔 하고 분에 못이겨 아픈 몸을 이끌고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울분때문에 몸이 아팠는지 도착해서는 몸이 개운하군요
FTA 찬성하시는 분들 존중합니다.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그러나 제발 그게 먼데? 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 대학생 여러분
지금 현실이 당신이 몇년간 투자한 스펙 따위를 종이 조각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찬성도 좋습니다
설득해야죠
제발 무관심만은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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