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집근처 대형 식자재마트 세이브마트가 있었습니다.
쫌 멀죠.걸어서 5분거리.
그리고 얼마후 집앞에 식자재마트가 또 생김니다.
하지만 몇달전 부도처리되면서 경매로 넘어갔죠.
세이브까지 귀찮아서 근처 3분거리에 AK마트인가 식자재마트인데 무지 싸더라구요.
가까워서 그집을 한참 애용했는데 얼마전 그앞에 현대자재마트?라고 대형식자재마트가 또 오픈했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집에 오면서 보니 부도났던 식자재마트가 다시 재오픈을 준비하네??;;;;

이동네 왜이러죠??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우리동네 물가에 불만 많으신 분들 계시던데...
뭐...나쁘진 않습니다.ㅎㅎㅎ

새로 오픈한 마트가 싸다해서 가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