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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왔어요.. 스테이크 먹으러... 미시건입니다...
게시물ID :
cook_21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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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봄봄달
★
추천 :
15
조회수 :
151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8/11 07:19:15
오늘은 Steak House Philly입니다.
무려 1마일을 걸어왔고, 노트북 파워 케이블을 잃어버려 매우 하기집니다. ㅎ
주문 받는 언니가 제 앞에 앉아 친구처럼 이야기하면서 주문 받아줬어요.
그리고 고기 무게를 제가 고르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무조건 14온스! 400그램정도 되는 것 같아요!
다 먹어버리겠다.....
1. 건물 외관
2. 샐러드는 사우전 아일랜드와 올리브가 들어간 것으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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