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설레발이나 개소리라고 생각했던 2012 지구멸망 예언.... 영화,다른쪽에선 질병이나 자연재해일것이라는둥 그러지만 북한에 의한 핵전쟁으로 멸망의 가능성 높음
그리고 현대의 기술 발전모습에서 사실 이정도면 계발될만한건 다 만들어진거같음
점점 발전의 한계점인것같음
인구의 폭등.... 그리고 특수정보사 내년까지 선발안함.
--------
사실 다들 군대꺼려하는 이유가 가서 죽으면 개죽음이고
한 20년 부모님이 키운게 다 헛수고로 증발해버리고 거의 묻히다싶이 하고
대우나 주변시각도 개호구로 보고 남보다2년 뒤쳐진다는게 대부분아니겠습니까 ?
사실 현재 군대가서 죽을 확률은 매우적지만 그마저도 만약 복무중 전쟁이 일어난다면
진짜 지금 보기에 한심해빠진 윗대가리들을 위해 총알받이되어 개죽음당해야한다는게 너무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지도층사람들이 정말 정치용어나 잘알지 . 비상식적으로 행동하고
얄밉게 계속 뻔뻔하게 권력쥐고 앉아 있는꼴 보면 배알이 꼴립니다.
아무튼 저는 군대를 전시에 투입될 병력으로서 '훈련'받고 오는것만 생각했지
실제 전쟁나가서 뒤지고 싶은 생각은 절대 없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기왕태어났으니 윗대가리들 처럼 한번 떵떵거리는 인생살다가야 하지않겠습니까 ?
게다가 현대엔 장거리로 미사일대공전에 아마 정말 전쟁나면 북괴색기들이 그렇게 지들
인민잡아다 실험했던 생화학바이러스로 교전중에 세균을 뿌린다던가
아마 6.25 때보다 더 머리써서 악랄한 개짓거리를 할지도 모릅니다.
그색기들은 고기밥 따시게먹는게 낙이고 꿈이라지만 우리는 아니지않습니까 ?
다들 꿈도 있고 하고싶은거 할것도 많지않습니까 ?
제가 유독 민감하게 이러는건진 몰라도 천안함 연평도만 봐도 진짜 뉴스보면서
긴장했었습니다. 이색기들이 장난아니고 한판벌일라고 간보는거 아닌가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고 겪을 수 있겠구나...
어렸을때 전쟁기념관 숱하게 소풍이고뭐고해서 질리도록 갔지만 갈때마다
전쟁사진같은거 보면서 지리고 마지막에 전쟁에 관한 영상나오는데서 꼭 지려버려서
긴장타고 계속 생각나고 그랬는데........
게다가 이번에 우연히 성공게봤는데 시리아,리비아, 이라크 등 아프리카 지역에 크고작은 전쟁하는 장면보면 서 점점 공포심이 가중되었습니다. 점점 전쟁이 현실로 느껴지는거죠.
아무튼 대학입시나 잘치뤄서 2012년 한 학기까지 다니면서 국내외정세 눈치 좀 살피다가 가야할거같습니다. 사실 공포심을 느낀다지만 어렸을때 느꼈던게 떠오르는거 뿐이고 북한에 대한 분노심은 입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시1발 전쟁나면 가서 총쏘다 뒤지거나 일반인으로서 피난다니다가 폭격맞고 뒤지거나 매한가지 아니겠습니까 ? 그냥 저번에 천안함이나 이번 해병총기난사도 그렇고 죽은 아들들을 키워낸 부모님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지고 저 또한 이렇게 빨리 죽기엔 너무 그동안 이 나라에서 살아온게 아깝게 느껴져 그럽디다.
그동안 안 일어났고 겪지 않았다고 안일어 날거라고 생각하고 히히덕거리고 무시하시는 분들 우린 그럴 처지가 아닙니다. 항상 마음의 준비하고 경각심을 깨우고 전의를 간직해야합니다.
새삼 전쟁 중 순직하신 애국선열들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심이 피어오르네요.
김정은 쌍판도 그렇고...내가 김정일이라면 이렇게 나라도 망쳐버렸고 즐길만큼 즐겼는데 죽기전에 일한번 내고 죽을거같음...죽어도 김정은이가 어떻게 세습통치이어갈지는 뻔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