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학생인데요.. 나 별로 이쁘게 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생겼는데 남자들이 저한테 이상한 짓을 해요.... 2년전에는 어ㄸ떤 할아버지가 길을 물으시는척 하면서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거기 만져봐도 되냐면서 물어보고,,(물론 도망갔죠..) 또 작년 겨울에 친구들이랑 찜질방에 가서 자고 있는데..(토굴이라고.. 한사람만 들어갈수 있는 곳)30부쯤 잠을 자고 있는데 이상한느낌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눈을 떠 보니까 어떤 아저씨가 제 가슴을 만지는거 애요... 그래서 어떻게할지 몰라서 자는척 하며ㄴ서 몸 돌리면서 아저씨 피했는데도 게속 드랫는데 제 친구들이 절 찾다가 그 아저씨 보고 어떻게해서 전 빠져나왔고.. 오늘은 제가 다늬는 교회에서 어떠 장애인이 있단말이에요.. 그사람이컴퓨터를 하다가 자리를 비켜서 내가 했는데 갑자기 내가있는 의자에 앉아서 막 친한척을 하는거에요.. 나는 장애인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그 장애인 학생이에요 중3정도??) 제 할일 다하고 비켜주니까 계속 따라오는거에요.. 그래도 그러려니.. ㅎ\생각했는데.... 도서실에 들어가니까 따라들어오면서 문을 잠그고 악수하쟈는 거에요. 그래서 악수 했는데 다른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안고 그러느 거에요.. 그래서 도망 갔는데.. 왜그럴까요?? 저는 예쁘지도 않고, 160작은키에몸무게 54 인 좀 통통한 체질인데 남자들이 이상한 짓을 해요.. 왜그럴까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진짜 장난 아니고,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