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이런것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더란 말입니다 왜 그런가하니.. 지금 제입장에 보험금과 적금을 들고 생활비를 하면 남는 돈이 거의 없습니다.. 적금이야 결혼자금 마련을위한것이고.. 그뒤로도 10년이상을 일해야 대출받아 집을 겨우 사겠죠.. 보험금은 손해보험쪽으로 들고 남들 노후 대비한다는 연금보험이나 종신보험은 보험금의 압박으로 들기 힘들죠
이게 문제란 겁니다.. 종신은 들어봤자 나중에 받을때는 정말 푼돈입니다 국민연금은 물가변동률을 따라가지만 종신은 아니라고 들었죠.. 설사 그렇다해도 종신이나 연금보험을 들만한 여유는 없습니다.. 상태가 이렇습니다 대부분의 일반층은 노후를 대비할만한 자금이 없습니다.. 지금 먹고살기 힘든데 노후를 어찌 생각하느냐하지만.. 그렇기때문에 더욱더 생각해야합니다 지금은 몸이라도 건강해 돈이라도 벌지만 나중엔 벌수도없을테니까요
제가 사회복지과에서 공익근무를 해봤기에.. 저소득층 분들이나 할머님 할아버지 분들 많이봐서 느끼는게.. 자식들 다 필요없습니다.. 여러분 한달에 30만원을 부모님 용돈으로 드리는게 쉽습니까? 네이트 톡을보면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비하하려는 뜻이 아닙니다.. 현실을 말하려는 겁니다)시부모님을 모시기싫다고 하고.. 부모님 용돈 30만원은 엄청난 압박이라고 점점 안드리는 쪽으로 가더군요 맞습니다.. 30만원은 엄청난 압박인데.. 국민염금을 들면 그 30만원이라도 나온다느 거지요.. 정말 최소한의 생계유지이지만 그거라도 어디냐는 거지요
요즘 추세는 자식과 같이사는게 아니고 예전에야 생활비라도 드렸다지만 요즘은 정말 안주는 사람들이 흔합니다.. 지금 20~40대가 나이들면 어떨까요? 더 심해진다고 봅니다.. 그때 믿을수있는건 노후자금뿐인데.. 대부분의 일반층은 노후자금 마련 못합니다.. 그때 믿을건 뭐냐는 거지요.. 사보험을 든다구요? 지금 국내기업중 40년 이상의 기업은 얼마없다고 봅니다 삼성 현대가 40년뒤에 존재할까요? 국가에게 맡기는게 가장 안전하다 봅니다
그리고 처음 적금을 들었을때 얼마못가 깻습니다.. 월급타 이거쓰고 저거쓰면 적금 넣기가 어렵더군요.. 해서 힘들어도 적금부터 넣고 월급을 썻습니다 그러니 힘들어도 살아지더군요.. 국민연금도 이런 문제라 봅니다.. 저소득층일 수록 더욱더 연금부터 넣고봐야합니다.. 현재 먹고살기 힘들어요? 젊고 일할수있는 지금이 힘들면 나중엔 안 힘들까요? 그땐 그냥 죽을겁니까?
출산율은 점점 낮아지고 국민연금에대한 개인부담은 점점 늘어갈겁니다 하지만 어쩔수없습니다.. 국민연금전의 노년층에대한 부담을 국가에서 져왔는데 그돈도 어차피 세금이었거든요.. 어느 선 한에서 이루어질거라 보고 국민연금 자체는 피할수없는 법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