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8/13/201208130100107200006249.html 도로 같은 인프라 투자까지 합치면 10조원을 썼다는군요.
물론 아~무런 경제적 실익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고.
그런데 토목건설을 안 하면 지방은 뭘로 먹고 살라는 것인지,
4대강 반대론자들은 대안이 있습니까? ㅋㅋ
지방 입장에서 토목건설은 최고의 복지수단이자
향토 경제를 지키는 상무정신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자,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정신을 부정하는
세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