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말 이 상황을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게시물ID : gomin_21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민정친구
추천 : 0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3/26 23:27:05
지금도 하나티비 틀어놓고 노래연습하고 왔습니다.
오늘도 70점을 밑도는 제 점수...
노래방 기계는 왜이리도 솔직할까요??
크게 부르고, 그러면 무조건 99점, 100점 맞고 나오는거 아니였어요??
정말 서민정보다 더 극심한 음치예요..
어쩌면 좋죠??
남자친구가 자기 친구들 만나러 가자고 했는데,
같이 어울리다 보면 노래방에도 갈 것 같아요..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노래방에 자주 가거든요..
너무 걱정이 되서 오래전부터 연습중이예요..
정말 못살겠어요..어쩌면 좋죠??
노래방은 가지 말자고 해야할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