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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1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8577;~~
추천 : 0
조회수 : 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3/12/22 00:36:33
사실 전 오늘 커플부대에 입단하기 위해서
(크리스마스인데 너무 허전해서)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했습니다.
당황스럽게 웃더군요 이게 뭐야 하면서요,,
메신저로 말해준다길래 기다렸쬬
하는말이 좋은 친구로 지내자..
거절할때 가장 쓰이기 쉬운 말이죠
오늘 확실히 뜻을 다졌습니다
난 솔로부대가 아니면 갈곳이 없다
솔로부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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