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로이드 완성! 이제 체스트로 다시 가봅시다.
성당까지 클리어후 체스트로
기존 아이작과 다를바 없네요.
요상한 아이템들이... 왼쪽 위 아이템은 스페이스바 아이템인데 뭔지 모르겠고...
그냥 'ㄴ'자 아이템들 먹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챙겨온 IV-The Emperor (보스방 순간이동) 사용.
안녕. ???야. 리버스에선 처음이지?
날파리를 거세게 소환하네요. 그렇지만 저는 폴라로이드 작업 마친 상태 + The Wafer(모든 피격수치를 반하트로 고정) 라는 사기적인 조합.
일정 피 되니까 날라다니면서 눈물 쇼.
ISSAC 보스랑 패턴은 비슷비슷하네요.
스크린샷 찍느라 쳐맞아도 여유있게.
기존 아이작과 엔딩도 동일합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