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간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네요.
1200키로 달렸네요. 어마어마 하게 먹고, 엄청 많은 곳을
갔습니다. 4박5일간 잠깐 잠깐 구경하고 틀린곳 합치면
단양ㅡ안동ㅡ경주ㅡ포항ㅡ부산ㅡ김해ㅡ함안ㅡ통영
거제ㅡ진주 이렇게 다녔네용.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하러갔습니다. 가는길에 ㅅ가네해물짬뽕 10시 밖에 안됬는데 10팀이상 대기하고있네요..
알쓸신잡 나왔던 가겐데 .21000원대 해물짬뽕을
24900원 으로 올렸더라고요. 벅수다찌도 1인 만원씩 올리고.. 상도덕에 어긋난고 생각함. 아무리 맛있어도 그런가게는 안감.. 더군다나 짬뽕집 맛집이라고 찿아간것도 아니고 김영하 작가가 그냥 우연히 들어간 가겐데..
여튼 건너편 ㅅ호네 손짜장 으로 갔습니다.
두번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