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제를 비롯해
게임심의 같은경우는 스팀때문에 최근에 이슈가 됐지만
국내 소규모개발사들은 게임개발을 엄두도 못낸지 꽤~ 됐죠..
이전정권부터 그랬으니 대강 7년 안팎 됐을듯 싶네요.
게임규제도 그때부터 들어가기 시작했고
역시 게임규제한것이 5년이 지나고 나니 슬슬 눈에 띄는 성과가 나타나는군요
대표적으로 이번 대한민국대상 후보들 보십시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전까지만해도 빅3 다 뭐다 해서
매년마다 국내게임회사들의 온라인게임 기대작들로 가득했는데
올해는 정말 깔~끔 하군요~
정말 아쉽게도 내년에는 검은사막이 이분위기를 초칠거 같지만
이렇게만 계속 흘러주면 이번정권바뀌기전에 씨를 말려버릴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