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시고사이며, 공모전이며 이것저것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 하느라 책을 읽지 못해서 참..
그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 해드리려는 책들을 서평을 못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8일
2부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부 - 서울국제도서전 방문기 + 내가 산 책 등으로 국제 도서전 이야기 하고
2부 - 8일 노벨문학상의 수상이 예측 되기 때문에 노벨문학상 발표와
동시에 그 작가의 이력과 읽었던 작품 혹은 그 작가 분의 책을 알아내서 실시간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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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응원해주셨던 분들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시 전진을 결심했습니다.
순수문학 시장에서 더 넓은 웹소설 공모전에도 제 소설들을 내보기로 햇습니다.
어찌되었건 좋은 결과와 좋은 서평을 쓰면 저에게 매우 좋은 영향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