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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돼지 유방고기라고 아세요?
게시물ID : cook_219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란?
추천 : 45
조회수 : 6079회
댓글수 : 436개
등록시간 : 2018/08/24 12:49:52
시골 전문용어로 유퉁?유통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강원도 인제로 떠나보겠습니다.

점심시간이 짧아서 중간에 끈길수 있습니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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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12:50:25추천 2
간단히 아침을 먹고 출발합니다.

댓글 3개 ▲
2018-08-24 14:24:00추천 3
간단히요? ㅋㅋㅋ
2018-08-24 17:53:04추천 2
일하시기전에 든든히 드시는군요 ㅋㅋ
2018-08-24 19:54:15추천 3
아침엔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2018-08-24 12:50:49추천 4
뜯어먹기 귀찮...ㅜㅜ

댓글 0개 ▲
2018-08-24 12:51:08추천 4
친척집 도착.

댓글 2개 ▲
2018-08-24 21:17:06추천 0
와..저거 따먹음 달달하니 맛나는데
2018-08-24 21:48:15추천 0
정답!!
대추??
2018-08-24 12:51:44추천 8
강원도식 집밥 입니다.
전부 키운거 딴거에요.
고추도 아삭아삭 맛있네요.ㅎㅎ

댓글 2개 ▲
2018-08-24 20:15:51추천 0
두그륵 가능하죠..
2018-08-24 20:17:55추천 2
토장 이라고하는 강원도식 까만 된장입니다.
짜게 강된장처럼 먹으면 냉면대접으로 밥 두공기 가능합니다ㅋㅋㅋㅋ
2018-08-24 12:52:08추천 3
작년 밤나무입니다.

댓글 0개 ▲
2018-08-24 12:52:16추천 4


댓글 0개 ▲
2018-08-24 12:52:54추천 6
쪼게지고 털이...아니 가시가 많은게 익어가네요ㅎㅎ

댓글 0개 ▲
2018-08-24 12:53:25추천 4
백숙할 준비를하고

댓글 3개 ▲
[본인삭제]미엘린
2018-08-24 13:39:49추천 0
2018-08-24 13:43:06추천 1
엄나무 네요
2018-08-24 19:37:02추천 0
아..얘가 엄나무였군요.ㅎㅎ
2018-08-24 12:55:21추천 4
이거슨 은행 입니다.

동의보감의 의하면 불면증이 있으신분들은 자기전에 코밑 인중에 듬뿍 바르시면 숙면에 아주 좋고 얼굴에 바르면 피부미용에 그렇고 좋다고 나왔음 좋겠습니다.

댓글 1개 ▲
2018-08-24 23:47:46추천 6
저걸 코밑에 듬뿍 바르고 숙면... 기절이 아니라요?ㅋㅋ
2018-08-24 12:55:49추천 2
이거슨 족대 입니다.
물고기를 잡아보겠습니다.

댓글 0개 ▲
2018-08-24 12:56:13추천 2
뭘자꾸 넣으시는지...;;

댓글 0개 ▲
2018-08-24 12:56:33추천 5
강원도는 이렇습니다.

댓글 0개 ▲
2018-08-24 12:57:02추천 2
다음 곤충의 존암을 마추시오.

문제 1

댓글 4개 ▲
2018-08-24 13:33:41추천 0
털두꺼비 하늘소?
2018-08-24 20:19:00추천 0
땡  드림니다.
점박이 하이에나 하늘소 입니다.
2018-08-26 14:43:41추천 0
어라 이거 어렸을때 (70년대 후반 80년대초)... 초등학교 다닐때 난방용 나무 쌓아둔곳에서 자주 목격되던 놈인데요...ㅋㅋ
2018-08-26 15:34:43추천 0
반갑다 친ㄱ....아니... 형님...ㅋㅋㅋㅋㅋㅋ
2018-08-24 12:57:14추천 2
문제 2

댓글 4개 ▲
2018-08-24 13:35:48추천 0
요거는 사마귀 아녜요?
2018-08-24 16:36:52추천 0
수컷 사마귀
2018-08-24 18:37:47추천 0
흑사마귀!!
2018-08-24 19:37:57추천 1
정답은 성룡 입니다.
2018-08-24 12:57:25추천 2
문제 3

댓글 3개 ▲
2018-08-24 13:38:25추천 0
호랑거미
2018-08-24 14:50:37추천 0
무당거미
2018-08-24 20:19:58추천 2
땡 드림니다.
정답은 얼룩무늬 애호박 거미 입니다.
2018-08-24 12:57:42추천 3
이나무는?

댓글 3개 ▲
2018-08-24 17:14:05추천 0
호두나무.
2018-08-24 20:20:48추천 3
죄송합니다.
탱자나무인데 잘못 올린거 같습니다.
2018-08-24 20:32:38추천 0
ㅡ.ㅡ
2018-08-24 12:58:05추천 2
호두 나무 입니다.

댓글 2개 ▲
2018-08-24 16:37:49추천 0
호두나무 처음봅니다ㅎㅎ
2018-08-24 19:38:42추천 0
이거 만지면 손에 물들어요ㅎㅎ
2018-08-24 12:58:34추천 3
참...진짜 뭐같이 생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개 ▲
2018-08-24 20:21:48추천 8
와...다들 없는척ㅋㅋㅋㅋㅋ
못본척 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8-24 12:58:55추천 2
까보겠습니다.

댓글 2개 ▲
2018-08-24 17:54:21추천 0
대전차:::??? 보는 제가 왜 아플까요::
2018-08-24 19:39:48추천 2
아직 한알 남았다.

2018-08-24 12:59:20추천 4
하여간 이런건 기가막히게 잘깜ㅋㅋㅋㅋ

댓글 2개 ▲
2018-08-24 13:37:06추천 0
요거 국산은 되게 꼬소하고 맛난데...귀한거 그
2018-08-24 19:40:11추천 0
아삭아삭한 개암맛 남니다ㅎㅎ
2018-08-24 12:59:39추천 1
아...이따 이어갈께요ㅜㅜ
댓글 0개 ▲
2018-08-24 14:27:09추천 0
가신곳은 다행히도 태풍이 잘 피해갔나보네요...
댓글 1개 ▲
2018-08-24 21:50:40추천 0
넵!!!
태풍피해 없으셨죠??
2018-08-24 14:42:47추천 1
아 호두가 저렇게 열리는 거군요?...호두나무 처음 봐요.
댓글 1개 ▲
2018-08-24 21:51:43추천 0
네ㅎㅎ
참다래는 땅에서 캐는거구요ㅎㅎ
2018-08-24 16:52:33추천 0
글 잘 보고있습니다.
뜬금없이 질문하나만 해도될까요??
고깃집에서 일하고있는데 부위별로 잘라서 진공포장된 고기 손질해서 나가고있거든요.돼지고기집

항정살 원육 들어오는거보면 가끔씩 검은색 애벌레같이 박혀있는게 보이던데 얘 정체가 뭔지 혹시 아시나요??검색해봐도 영 찾을수가 없네요...
댓글 6개 ▲
2018-08-24 19:41:02추천 2
이거슨 1차 가공된 항정 원육들 입니다.

2018-08-24 19:41:27추천 1
혹시 말씀하신게 이아이 인가요?

2018-08-24 20:22:39추천 0
요게 뭐예요?
2018-08-24 21:06:08추천 0
음...아마 그럴걸요??까맣게 애벌레인지 털뭉치인지 박혀있는 걔네들 정체가 심히 궁금합니다...
2018-08-24 21:58:05추천 6
혈관입니다.
돼지나 소나 같아요.
지방속에도 혈관이 있습니다.
사진을 못봐서 뭐라 정확히 설명은 못드리는데
혈관이면 다행이고 혹시나 이자 일수도 있습니다.
이자는 지방속에 사리처럼 박혀있는건데 보통 콩알만하게 생겼는데 이건 구석구석 고정적으로 박혀있는데 이거는 1차가공에서 꼭 제거해야 되는거에요.
이게 같이 익히게 되면...똥냄새나요.
진짜 역한냄새가 난다고 하드린구요.
항정살 위엔 요거하곤 약간다른 이자가 몽글몽글하니 있는데...찍어논게 없네요..ㅜㅜ
담에 또보시게 되면 언졔든 사진 보여주세요ㅎㅎ
2018-08-25 10:45:37추천 0
네네 답변 감사합니다!!
2018-08-24 19:55:43추천 2
고기는 숯이 좋아야죠.
현지 공수한 참숯입니다.

댓글 0개 ▲
2018-08-24 19:56:30추천 5
고기먼저 굽겠습니다.

댓글 0개 ▲
2018-08-24 20:01:50추천 4
이거슨 엄마돼지 즉 모돈의 유방입니다.
시골에선 유퉁이라고 부르고요.
거의 판매용이 아니라 서비스개념으로 도축한지 얼마안된 유퉁을 단골손님에게만 주는 용도 입니다.

불편하실까봐 다른사진은 삭제했으나 보는 저도 불편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촉감....아...
소름끼침니다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개 ▲
2018-08-24 21:01:15추천 0/10
영양제  하나쯤은 드셔야 할 나이인듯...
손톱의 세로줄...

ㅉㅉ는 처녀인듯...
2018-08-24 20:03:26추천 2
기름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팬에 익혀 기름끼좀 뺀후

댓글 0개 ▲
2018-08-24 20:03:50추천 2
숯불에 다시 굽습니다.

댓글 0개 ▲
2018-08-24 20:05:08추천 1
아....이거 구으니까 더 불편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고소합니다.ㅎㅎ
아삭아삭하고 껍질덕에 쫄깃한 맛도 있지만 느끼해서 많이는 못먹겠더라구요ㅎㅎ

댓글 3개 ▲
2018-08-24 22:11:06추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찌찌는 맛없어 보이나봐ㅋㅋㅋㅋㅋㅋㅋ
추천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다 콧구멍으로 밥알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8-25 20:03:51추천 1
찌찌는 맛있지만 돼지찌찌는!
2018-08-25 21:08:02추천 0
더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8-24 20:05:57추천 2
아..나 고기 잘 굽는데 인원이 너무 많아서 빨리 구으라고 난리시네요ㅜㅜ

댓글 0개 ▲
2018-08-24 20:06:42추천 5
간고등어도 굽고.
아...숯불에 구워먹는 간고등어맛...
이거 진짜 맛있...ㅜㅜ

댓글 0개 ▲
2018-08-24 20:08:07추천 3
이아이들은 전날까지 마당에서 암껏 뛰어 놀던 애들입니다.

댓글 2개 ▲
2018-08-24 21:03:06추천 0
야!~~~~
2018-08-24 21:22:25추천 0
몸보신 제대로 하시네요!!!!!!!꺅
2018-08-24 20:09:08추천 3
엄마나무 욕조가 준비되고....
이제는 내 뱃속에서 맘껏 뛰어 다니겠죠...ㅜㅜ

익은 사진은 없습니다.
고기먹고 취해서 없습니다.

댓글 0개 ▲
2018-08-24 20:11:25추천 0
친척들과 족대를 가지고 사냥을 시작합니다.

댓글 1개 ▲
2018-08-25 02:37:12추천 0
금지 투성이구만...ㅋㅋ
2018-08-24 20:12:31추천 3
1급수라 다양한 어종이 잡혔지만 천연기념물이 있다네요.방생 합니다.
네 방생이요.살려주는거

댓글 6개 ▲
2018-08-24 20:14:28추천 4
크~~~
얘네들 배만 따서 솥단지에 고추장 풀고 대파 뚝뚝
끈어다가 양파 한통 썰어놓고 청량고추 한무데기 넣고 라면스프 넣어서 팔팔 끼려서 수제비 넣고 계란 하나 딱 풀면...아맛다!!!깻잎ㅋㅋㅋㅋㅋㅋ
2018-08-24 20:16:21추천 2
아...그맛이...
크~~~~~소주가 아주 꼴딱꼴딱 넘어가는데...
아...그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옛날 기억요~~~ㅎㅎㅎㅎ

안잡아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
2018-08-24 20:31:14추천 0
물놀이 실컷 하고 해 져서 막 춥고 배고픈데 당면 넣고 어른들이 잡은 이름 모를 잡고기 넣고 끓인 매운탕을 먹으면... 30년이 지나도 그때 생각하면 침 고이는거죠
2018-08-24 21:03:28추천 0
밖에다 솥걸고 어탕국수 먹고싶은 비주얼이네요 ㄷㄷㄷ
[본인삭제]ftrom
2018-08-24 21:40:57추천 0
2018-08-24 21:43:33추천 0
지렸다.... 대파 넣고 고추장풀면 크이얍!!
2018-08-24 22:29:47추천 2
독거노인의 저녁식사.

뜨겁고 매운 아침이였습니다.
불막창 개객ㄲ....ㅠㅠ

댓글 1개 ▲
2018-08-24 22:58:30추천 2
ㅋㅋㅋㅋ전 분명 겁나게 맵다고 말해씀요
2018-08-24 22:31:16추천 0
당분간 메뉴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냉장고 청소중 이거든요.

마지막 남은 쓰레기탕을 끼림니다.

댓글 0개 ▲
2018-08-24 22:32:54추천 0
오늘은 꼭 먹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또 끼렸거든요...ㅜㅜ
냉장고 자리가 꽉차서 제일 부피 많이 차지하는 뼉다귀부터 없애야겠더라구요.ㅜㅜ

댓글 0개 ▲
2018-08-24 22:35:15추천 2
퇴근 준비물.
큰맘 먹고 겉치마 원육을 사왔습니다.
사실 어제 마트에서 본 고기를 봐둔게 있어서 사먹고싶었는데...다음귀회..ㅜㅜ

이왕중에 쓰레기뼈 또 들고옴ㅜㅜ
쓰레기통에 들어가는게 너무 아까움...ㅜㅜ

댓글 3개 ▲
2018-08-24 22:36:25추천 3
그리고 갈비작업해서 나온 잡육 1인분 400그람씩 진공때려서 포장ㅎㅎ
sbin
2018-08-25 18:20:01추천 4
식당에서도 좀 배웠우면... 400그람 1인분...
2018-08-25 21:10:17추천 2
식당에선 아마도 밥이랑 반찬이랑 계산해서 적게주나봅니다ㅋㅋㅋㅋ
2018-08-24 22:37:34추천 3
여러분은 지금 작업이 끝난 불법쓰레기탕 제조현장을 보시는 겁니다

댓글 0개 ▲
2018-08-24 22:39:58추천 4
헛소리 그만하고 밥먹을께요.

독거노인의 저녁식사.

오늘은 뭐 없네요.
마지막 남은 쓰레기탕 끓이고 엊그제 만든 먹다남은
애호박볶음과 조개젓.

댓글 0개 ▲
2018-08-24 22:42:58추천 6
애호박볶음을 보니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남니다.
식당에 이거나 감자볶음이나 거기에 미역줄거리가 나오는날은 무조껀 비볐습니다.
갑자기 생각하니 냉장고에 쉬어빠진 생채가 기억 납니다.

최고죠.

귀찮은김에 후라이 한개 부치고 참기름 투척ㅎㅎㅎ

댓글 0개 ▲
2018-08-24 22:44:05추천 3
참기름 진짜 맛남ㅎㅎ
개좆맛!!!!
이거이거 밥도둑임ㅎㅎㅎㅎㅎ

댓글 2개 ▲
2018-08-26 02:21:18추천 1
ㅈ..좆맛????? 맛있다는거 맞으시죠???ㅋㅋ
2018-08-26 12:56:57추천 0
좆나 맛있다라는 줄임말이죠.
영어로는 very very라고 씀니다.
2018-08-24 22:45:02추천 1
밥이 없어졌음;;;
아...이럼 NG인데....;;;
다시 시작합니다.

댓글 0개 ▲
2018-08-24 22:46:03추천 0
독거노인의 저녁식사.

오늘은 차린거 뭐 없지만 보기만해도 배부름니다.

댓글 0개 ▲
2018-08-24 22:47:12추천 2
쓰레기국밥에 밥둘둘말아 조개젓얻고
아...보기만해도 배부름니다.

댓글 0개 ▲
2018-08-24 22:48:45추천 3
냉방병이 걸렸나 입맛이 없네요.

오늘도 독거노인은 이렇게 대충 한끼 때웁니다.

댓글 2개 ▲
2018-08-25 00:14:17추천 0
대충이라 하기엔 지나치게  맛나보여요 ㅋㅋ
2018-08-25 21:11:17추천 1
멘트에 익숙하실때도 됐을....ㅎㅎㅎ
2018-08-24 22:50:55추천 0
알바 갖다와서 힘들었는데
사진 보면서 덕분에 같이 강원도 다녀온거 같습니다.
활기차게 사시는거 같아  보면서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댓글 1개 ▲
2018-08-25 21:11:37추천 0
날더운데 고생 많으세요!!!
2018-08-24 23:00:28추천 0
글과 사진만 봐도 즐겁고 배부르고 그래요ㅎㅎㅎ
항상 정성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댓글 1개 ▲
2018-08-25 21:12:31추천 0
항상 잊지않고 댓글 남거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재미로 글쓰거든요ㅎㅎ
2018-08-24 23:04:49추천 1
진짜 요번에 휴가못갔는데 휴가 갔다온 기분이 들어요..감사합니다~~
댓글 1개 ▲
2018-08-25 21:13:44추천 0
이왕이면 사진좀 많이 찍어서 재밋게 쓸껄 그랬네요...ㅜㅜ
선선한 가을에 주말껴서 여행한번 다녀오세요!!!
2018-08-25 00:08:20추천 0
십몇년전에 갈매기살 부속고기집 가면 저게 꼭 섞여서 나왔는데 , 찌찌살 . 맨첨에 먼지모르고 먹었다가 껍대기에 찌찌 달린거 보고 깨달았다는.
댓글 1개 ▲
2018-08-25 21:14:58추천 0
모르고 먹어야 맛있습니다.ㅎㅎㅎ
그집 괜찮은집이에요.
유통은 싱싱할때만 주거든요.
지방이 고기보다 빨리 상해서요;;
2018-08-25 10:19:37추천 1
사진만 보는데도 제가 다 행복하네요.*^^*
쓰레기국밥이 제일 맛있을것 같아요.
댓글 1개 ▲
2018-08-25 21:15:57추천 0
쓴다고 썼는데...별거 아닌거에 이런칭찬을....ㅎㅎ
감사함미당~~~^^
2018-08-25 23:50:28추천 0
제가 이글에 끘이라고 말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다들 주무시겠네...ㅎㅎㅎ
댓글 0개 ▲
2018-08-25 23:51:54추천 0
어제 종일 끼린 쓰레기탕은 남자친구한테 배달하고

댓글 0개 ▲
2018-08-25 23:53:07추천 0
수고했다고 순대국밥 한그릇 으더 먹습니다.

댓글 0개 ▲
2018-08-25 23:53:39추천 1
우리동네 6천원 짜린데

댓글 2개 ▲
2018-08-26 02:53:41추천 0
그러고 보면 광주가 물가가 되게 비싼듯...
울동네만 그런가? 국밥 7,8천원으로 오른지 꽤 되서...
2018-08-26 14:08:52추천 0
제가 저렴한 곳을 잘 찾아다니는 거죠ㅋㅋㅋㅋ
2018-08-26 00:00:56추천 4
가끔 이걸 먹으러 가는곳이죠.ㅎㅎ

댓글 1개 ▲
2018-08-26 02:26:56추천 0
막창 순대  핡핡 ·ㅠ·:)
2018-08-26 00:01:38추천 0
순대국도 푸짐하고 괜찮음

댓글 0개 ▲
2018-08-26 00:03:02추천 0
음식재활용 여부 따지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런것도 보시더라구요.
저는 위생상 딱히 거슬리지 않으면 구지 문제삼지는
않는편 입니다.

댓글 0개 ▲
2018-08-26 00:07:21추천 2
약간 피곤한 스타일 이라면...
탕집가서 나오는 초간장에 식초를 따라 더달라거나
얼마전 먹었던 낙지전골에 살짝 달달함이 부족해서 설탕을 더달러거나...그런짖은 종종 합니다.ㅎㅎ
이게 요리하시는 분들은 살짝 자존심이 갈수 있을수도 있는데
그냥...내가 음식을 달게 먹거나 짜게 먹어서...라고 핑게데고 부탁을 하는편 입니다.

댓글 3개 ▲
2018-08-26 00:08:43추천 0
순댓국 먹을땐 다데기를 더 달라고해서 새우젓에 찍먹을 하는 아주 요상한 식성이죠.ㅎㅎ
그냥 생우젓 찍먹보단 맛있더라구요.ㅎㅎ
2018-08-26 01:53:41추천 0
다데기 새우젓 맛있죠 ㅋㅋ
2018-08-26 02:14:21추천 0
헉;;;
생존자 발견ㅋㅋㅋㅋ
2018-08-26 00:10:26추천 1
집에와서 쓰레기탕 또 끓임..ㅜㅜ
냉장고땜 어쩔수가 없어요..ㅜㅜ

이번엔 연골뼈 입니다.
그리고 마트를 가죠.

댓글 1개 ▲
2018-08-26 02:27:51추천 0
저희집으로 훔져가고 싶은 비줠 ㅋㅋ
2018-08-26 00:11:42추천 0
ㄷㅏ들 쑤세미 뭐쓰세요??
아...전에 싼맛에 3개 천원짜리 썼는데 한번 쓰면 거품이 안남ㅜㅜ
요건좀 날란가...

댓글 3개 ▲
2018-08-26 02:28:55추천 0
3M  스펀지 써요 앞면은  수세미 뒷면은 스펀지요
2018-08-26 03:00:10추천 0
저는 극세사
설거지후에 잘 헹궈서 널어두면 잘말라서
거품도 잘나고...

또 일회용 수세미로 설거지하고  싱크대 배수구 청소하고 버리기도 하고...
2018-08-26 12:59:34추천 0
극세사 써봤는데 좀 불편하더라구요...
먼가 안씻기는 느낌이랄까...
쫌만 놔두면 냄새 금방 베이고..ㅜㅜ
2018-08-26 00:15:55추천 0
밥먹고 강화도를 바람 쐐러갈까...
하다가 오늘은 큰맘 먹고 청소를 합니다.
3개월만에 욕실청소하고ㅋㅋㅋㅋㅋ
꼬리한 냄새에 주범을 찾았습니다.

낚시하고 패데기처논 낚시용품들...
노는건 좋은데 치우는거 시룸.
짱시룸...ㅜㅜ
사실 노숙 다녀오면 설거지 청소 아이스박스청소
난리도 아님...ㅜㅜ
다행이 바베큐그릴산건 다리카락이 열심히 닦고있음ㅎㅎ

댓글 0개 ▲
2018-08-26 00:20:33추천 0
냉장고에 갈비 똥가리를 꺼냅니다.
지방 손질좀 해야겠네요.

댓글 0개 ▲
2018-08-26 00:21:09추천 0
손질도 끘났고 물에 담궈놓고 집앞 마트를 갔는데...

댓글 0개 ▲
2018-08-26 00:22:57추천 0
우리동네 미침;;;;
식자재마트 24시 선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처 1키로반경에 식자재마트만 4개ㅋㅋㅋㅋㅋㅋ
이거 서로 살깎아먹기인데...;;
여튼 개이득ㅎㅎ

댓글 0개 ▲
2018-08-26 00:24:02추천 0
뼉다귀 살짝 데쳐서 분순물 한번 제거 해주고

댓글 0개 ▲
2018-08-26 00:24:17추천 1
야채도 다듬고

댓글 2개 ▲
2018-08-26 12:24:17추천 0
요거를 이쁘게 하는 사람도 있네
요리프로 에서만 봤는데
2018-08-26 13:00:19추천 0
심심해서 할짖이 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
2018-08-26 00:24:52추천 0
힘들게 배갈고 양파갈고 그짖 안할꺼임ㅋㅋㅋㅋㅋㅋ

댓글 2개 ▲
2018-08-26 02:31:58추천 0
24시 마트  개이득!  문명의 이기 만쉐이 ㅋ
2018-08-26 13:03:27추천 0
뭐랄까... 편의점+식자재마트 같은 느낌?ㅋㅋㅋㅋ
2018-08-26 00:25:43추천 1
일단 재우는중ㅎㅎ

안자는분 계세요?
노숙시리즈 요거 했나요?

댓글 2개 ▲
2018-08-26 02:29:54추천 1
요 사진은 첨봐요
2018-08-26 13:03:55추천 0
이게 제 명함같은 사진이에요ㅎㅎ
2018-08-26 00:26:15추천 2
요건 한거 같은데...안했나..;;;

댓글 8개 ▲
2018-08-26 02:27:07추천 1
핑크티 안보이면 서운할정도 ㅋㅋㅋㅋ
2018-08-26 02:30:32추천 1
여윽시  남자는 핑꾸
2018-08-26 12:37:08추천 0
남자는 핫핑크죠.

2018-08-26 12:43:28추천 0
1누구요?
같은 핑크인데...???
2018-08-26 12:51:39추천 1
제가요 머리가 짧으면 연변깡패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8-26 13:07:54추천 0
얼굴이 매번 각도에 따라 틀리요.
2018-08-26 13:37:01추천 0


2018-08-26 14:07:07추천 1
해장 아이하늬??
2018-08-26 03:18:26추천 1
이제는 이 글이에요?ㅎㅎㅎ
접수~~
댓글 1개 ▲
2018-08-26 12:37:48추천 1
이바이바...ㅋㅋㅋㅋ
사람들 들어올줄 알았다니깐ㅎㅎ
2018-08-26 05:42:28추천 1
자다 깼더니 또 이어지고있네요ㅋㅋㅋ
댓글 1개 ▲
2018-08-26 12:39:42추천 1
저도 딱히 볼게 없더라구요...
별거 아닌글에 조횟수가 계속 늘어나길래
아...사람들 볼게 없구나...해서 이어갔음ㅎㅎ
밑밥을 뿌려논건 끘.을 선포 안했다는거?ㅋㅋㅋㅋ
2018-08-26 12:44:07추천 2
엊그제 먹고남은 동태전도 마져 부쳤음

댓글 0개 ▲
2018-08-26 12:44:26추천 2
크~~~~
촉촉하니 잘익음ㅎㅎㅎ

댓글 0개 ▲
2018-08-26 12:44:42추천 2
남은 계란물

댓글 0개 ▲
2018-08-26 12:47:01추천 2
쓰레기찜도 완성.
재는 이런거 뜯어먹는거 좋아함.
사실 이게 갈비 대가리쪽이라 스지 비슷해서 찌지직하면서 씹히는 식감은 있는데
여튼 식성 개같음ㅋㅋㅋㅋㅋ

아깝잖아요...이게 쓰레기라니...ㅜㅜ

댓글 0개 ▲
2018-08-26 12:47:37추천 2
시작합니다.
독거노인들의 주말.

댓글 8개 ▲
2018-08-26 13:01:39추천 0
남친하고?
2018-08-26 13:37:52추천 1
찾아라~ 다리카락~♬
2018-08-26 13:46:15추천 0
1아! 미쳐 찾은나는 뭐여
2018-08-26 14:07:47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은그림찾기의 달인
2018-08-26 14:12:26추천 1
반갑습니다 다리카락 입니다.
2018-08-26 14:15:50추천 1
ㅋㅋㅋㅋ 또 적절하게 본인등판 해주셧군요
2018-08-26 14:50:35추천 1
제앞에 개새요.ㅎㅎ
2018-08-26 16:35:46추천 1
의도적인 오타일듯?!?ㅋㅋㅋ
2018-08-26 12:48:45추천 1
아...꼬딱꼴딱...ㅜㅜ
히안하게 마무리로 맥주 마시면 다음날 술이 안깸ㅜㅜ
머리아퍼 죽겠음ㅜㅜ

댓글 0개 ▲
2018-08-26 12:50:00추천 2
왜 항상 처먹는건 우리고
치우는건 내몫이냐~~~개객ㄲ야~~~!!!!

아...설거지하고 해장하러 가겠습니다.

댓글 0개 ▲
2018-08-26 13:05:20추천 1
음...잘 끓고 있군.
ㅎㅎㅎㅎㅎㅎ

댓글 0개 ▲
2018-08-26 13:46:26추천 2
아~~~~좀좀;;;
비오는데 대충 아무데서나 먹지~~~;;;
나 줄서는거 싫은데....ㅜㅜ

6팀 남았...ㅜㅜ
댓글 0개 ▲
2018-08-26 13:46:44추천 1


댓글 0개 ▲
2018-08-26 13:54:40추천 1
반갑습니다.
마른돼지 입니다.
댓글 0개 ▲
2018-08-26 13:54:54추천 0
시작.

댓글 0개 ▲
2018-08-26 13:55:16추천 1
뭐 드실래요??

댓글 0개 ▲
2018-08-26 14:03:54추천 0
반갑다 짜사이.

댓글 0개 ▲
2018-08-26 14:04:21추천 0
붓붓~
내서타일이야~~~♡

댓글 0개 ▲
2018-08-26 14:05:43추천 0
배고프니까 중국말이 막나오네요..ㅜㅜ
으알라~~~~
댓글 0개 ▲
2018-08-26 14:05:54추천 0
비와서 밖에 나가기 싫고 해서 짬뽕&탕슉 배달로 좀전에 먹고온 1ㅅ ㅎㅎㅎ
댓글 1개 ▲
2018-08-26 14:14:35추천 0
여윽시~~!!!ㅎㅎㅎ
2018-08-26 14:51:10추천 1
주문하신 잠봉 나왔씀미당~~~^^

댓글 0개 ▲
2018-08-26 14:51:39추천 1
저 이걸로 해장 잘해요.
중국집 우동ㅎㅎ

댓글 0개 ▲
2018-08-26 14:51:56추천 0
후추가 없어??

댓글 0개 ▲
2018-08-26 14:52:14추천 0
밥은 먹어야죠ㅎㅎ

댓글 0개 ▲
2018-08-26 14:52:37추천 0
게살 뿌잉뿌잉~~♡

댓글 0개 ▲
2018-08-26 14:52:57추천 0
배운사람 입니다.

댓글 0개 ▲
2018-08-26 14:53:38추천 0
다좋은데 양파 이렇게 두껍게 써는거 시love..ㅜㅜ

댓글 0개 ▲
2018-08-26 14:54:15추천 0
ㄲㅓ억~~
여튼 중국집.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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