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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한바탕 지나갔네요
게시물ID : dungeon_658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즈마야
추천 : 1
조회수 : 5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23 14:59:24
안톤 오유길마 물길마 착한길마 웃으며수락길마
카즈마야입니다 =_=..

어제 밥먹고 일만한 터라
집에와서 뭐 씻을 기력도 없이 쓰러져 자고 일어나니 2시 30분 =_=
본능적으로 오유를 켰는데..

뭔가 한바탕 지나갔네요

뭐 그 중심에 있지 않았으니 시비를 가릴 필요도 없고
저같은 놈이야 오유 뉴비이니 정착도 잘 안했다고 볼수있고..

하지만서도..
너무 발화점이 된 사람의 태도가
ㅈㄹ...(죄송합니다) 엿(죄송합니다)
좀 그렇네요 ㅎ..

자혼님이 저였어도 화났겠어요 =_=;

전에 3만명이 가입된 카페의 마스터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다 지나간 일이지만 반란(?)때문에 그 자리를 내려와야 해서
되게 상처 많이 받았던 기억이죠..

여튼 많은 일들이 지나가는 인터넷 세상입니다
조금만 양보하고 저런 사람들도 있겠거니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인정해주는 앞서가는 오유er가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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