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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19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너굴★
추천 : 0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9/10 09:45:59
보건소 실습이 하필이면 울주군에 걸려서 시골로 귀향가는중..ㅠ
학교에서 기숙사(?)를 주겠다면서 할때부터 알아 봤어야 하는 것이었당.
기숙사가 아니라 할머니가 살고계시는 가정집에 기숙하는 이런 기이한 형태의 기숙사라;;
가스도 못쓰고 물도 찬물만 써야하고 밥은 알아서 챙겨 먹어야 하고..
중요한건 할머니가 조용한걸 원츄하신다는...
아.. 눈물나..-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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