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데이터를 위해 일일히 사진파일 크기른 줄여서 다시 올립니다.
게시물도 빨리 뜨고 좋지 아니한가요.?
애니웨이.
위에 둘
자취방 빌라 복도입니다.
남쪽은 새싹이 돋고 서울은 이제 막 기지개를 펴려고 그러는데
건물 안은 벌써 봄이 왔어요.
아래 셋
저도 걸이 사다가 창문에 걸었어요.ㅎㅎㅎㅎ
책상이 넓어졌습니다.
대갈장군은 겨울동안 더 알차게 자란것 같아요.;;;;;
벤쿠버제라늄은 자주 물이 말라서 그런지 새로운 대는 하나도 안돋고 가지도 안치고 원래 가지만 길고 굵어지고 있습니다.
애를 어떻게 꺾꽂이해야 이쁠까요.?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