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대수사선 - 일본것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사토라레 - 일본은 역시 상상력이 기달하다... 꽤 슬프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스토리보단 음악이 더 좋은 영화 주인공들도 맘에 든다.
번지점프를 하다 - 이은주 이쁘다... 결말도 좀 충격적이다....
유주얼 서스펙트 - 정말 대박 반전영화 초반의 지루함만 제외하면...
클래식 - 손예진 무지 이쁘게 나온다. 재미있으면서 슬픈 영화.
아이엠 샘 - 꼬마애 너무 이쁘다 스토리 맘에든다
러브액추얼리 - 연인들이 보면 좋을 듯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 - 가장 재미있게 본.. ocn에서 해줄때마다 본다.
범죄의 재구성 - 볼만하다 대사도 재미있고
신라의 달밤 - 차승원 너무 우끼다.
트루먼 쇼 - 충격적으로 봤던 영화 마무리가 맘에 든다.
코요테 어글리 - 재미있다 주제곡 무지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