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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219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nsi
추천 : 1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02/05 14:29:00
전에 조립식결론짓고 어머니랑 대화를 나누었는데
어머니는 완제품을 생각하신겁니다.
그래서 있는지식 없는지식 끌어모아 설득하는데
어머니 께서는...
as어쩔라고?
-응?
조립식사면 그거 부품이 다 나뉘잖아.
그러면 뭘 고장나도 어디 딱 한군데 맞기지도 못하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고 안되면 사설가는데 거긴
비싸고 마음에도 안들고 안돼
-(대략정신이 멍해진다)
이걸 어디서 부터 무얼 풀어야하는거죠...
어머니의 결론은 삼성완제품을 산다치면 삼성제품으로만 되어있다는...결론..같은데....
그렇기에 as도 쉽고 그냥 본체고장나면 as센터에
맡기면 편하다지만...^^....
대체 뭐부터 풀어나가는지 감이 안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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