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국이 Al Jazeera에 떴네요
게시물ID : sisa_139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어반지
추천 : 1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23 18:15:52
Al Jazeera는 상당히 진보적 성향을 가진 신문이라는 것을 알아주세요.

포탈:
http://www.aljazeera.com/news/asia-pacific/2011/11/2011112214445649302.html

(부족한 실력이나마 한 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그들은 2,000,000명이 듣는 포드 배역을 통해 매주 현 대통령인 이명박과 
그의 정부를 깝니다. 
그들은 다듬어지지 않았고, 잔인하며, 인기가 많습니다. 

김어준 총수: 
"그들의 관심사는 돈뿐입니다. 
이 나라를 자기네들 비즈니스 모델로 운영하고 있어요. 
그게 우리가 이런 대통령이 속해있는 정치적 모임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대통령의 임기는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한때 현대 주요인사였던 그는 [경제적인] 성장을 우선시했고 
그의 제도는 한국이 경제적 공황상태에서 빠져나오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많은 투표자는 소외를 느꼈습니다. 

한국은 경제적으로는 성장했지만, 인플레이션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실업은 줄었지만, 많은 일은 정규직이 아니거나 급료가 적습니다. 
교육이 미래를 보장한다는 생각은 증발해 버렸습니다. 

김민혜 학생은 한국의 6000000 만 명의 비정규직 실직자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현재 학비를 아끼기 위해 학교를 쉬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첫 번째 일은 아침 여섯 시에 시작하고 두 번째 일은 자정이 다시 서야 끝이 납니다. 
학생은 일 중간중간마다 영어수업도 듣습니다. 

김민혜: 
"미래가 보장 돼 있지 않으니까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징징대는 것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젊어서 고생하는 게 쓸모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경향은 독립적인 정치 자들의 지지율의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진보적인 성향을 띄는 박원순은 저번 달에 서울의 시장으로 발탁되었습니다. 
그의 지지자이자 소프트웨어 자석인 안철수는 이번 달 자신의 재산 중,
이런 트렌드는 독립적인 정치자들의 지지율의 항상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진보적인 성향을 띄는 박원순은 저번 달에 서울의 시장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소프트 웨어 자석, 안철수는 이번 달 자신의 재산 중, 절반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총 $130000000에 달하는 이 돈은 장애인 젊은이들의
교육에 쓰일 예정입니다.
이 모든 것은 만약 안철수가 내년에 출마한다면 당선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상돈
"과반수의 국민은 현 정부와 그에 반하는 정당들을 싫어합니다.
그에 힘입어 안철수 같은 사람의 지지율이 높아지는 거죠."

"나는 꼼수다"의 주인공들은 그들의 아직은 어린 팬들이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정치적으로 깨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