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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2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나포에버
추천 : 24
조회수 : 1868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6/06/01 23:21:00
오늘 발인후 추모관에 자기를 두고왔어
분명히,,
근데 이게 현실이 아닌것같아
아무렇지않게 집에 앉아있으려니
눈물이 나면 어쩌나 겁이나서
자꾸 외면해 보고 있는데...
눈물이 터지면 무너져내릴까봐 너무 무서워
하지만 걱정마,
알지? 난 보기보다 강한여자야
자기가 넘치게 쏟아준 사랑 조금씩 아껴서
평생 힘내서 살아갈꺼야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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