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22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은호롤로★
추천 : 1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9/30 14:43:28
이제 160일쯤 되가는데
많이 자란게 느껴져요.
지금 정말 오랜만에 제 몸 위에서 낮잠자고 있는데
숨 쉬기가 어렵고
등과 엉덩이가 너무 아프네요..ㅋㅋㅋ
예전엔 가볍기만 했는데 ㅠㅠㅋ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가면 누워있지않고
서서 이것저것 보는걸 좋아하고
궁금하면 손 뻗어서 만져보고
집에서 놀때도 궁금하면 배밀이로 기어가서 만져보고
엄마, 아빠도 알아보고
놀다가 눈 마주치면 씨익 웃고 ㅠㅠ
나는 심장이없어 나는 심장이없어ㅠㅠ
맨날 요렇게 예쁘면 엄마는 어떻게해ㅠㅠ??
으퓨푸ㅠㅠ푸ㅜㅜㅜ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