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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39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sycho_Sam★
추천 : 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23 23:10:18
아침. 가방에 야상 하나 넣고 등교길에 나섰습니다
운동권 출신 고모와 이야기를 나눴고,
결론은, 가자!
근데 학교에 와서 보니
지갑이 없더랬습니다.
가는데 필요한 돈 2300원.
지갑은 침대위에.
아으아 머리를 쥐어뜯으며 야자를.했습니다.
억울해 죽겠습니다.
근데 찾다보니, 내일 서울광장에서 7시에 집회를 한다네요?
가시는분들 있으신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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