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우리는 알고 있다 아무리 시간이 없다 없다 해도 오유할 시간은 있으며 좋아하는 연예인을 검색하고 음악을 듣고 커피를 마실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으며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시간이 없다는 게 아니라 삶을 편하게 살기위해 그렇게 믿고있을뿐이다. 그런 점에서 삶은 불편해야하며. 휴식은 정말 휴식이어야한다. 중국어 엠피쓰리 들을 시간은 없고 음악을 들을 시간이 있으니 그것은 내가 잘못한 것이다. 공부책을 붙들시간은 없으며 토지를 읽을 시간이 있다는건 내가 나를 속이는 것이다책이여기. ㅡㅡ 부끄럽다. 무뎌진 신경과 정신을 다시 세워야겠다.
책이야기: 토지 이권다읽음...삼권들어감......귀녀의 욕심은 파멸로 ㅜㅜ 나이야기: 좀 더 진심으로 살아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