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내내 CS 출장땜에 장거리 뛰느라 드뎌 살이 쪽쪽~ 빠지는 사건이....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 간만에 자게에 오는지라 사뭇 긴장감이.. 풉~ ^^;;
이제 문열고 잤다간 동태되기 딱 알맞다구효~ 새벽바람이 어찌나 싸늘하던지 그 두터운 나의 체지방을 뚫고 뼛속까지 스며드는 스산함이란..... ㅡㅡ;;
음...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 한주 또 욜라 뛰어봅시다... 큭큭~
에휴.. 오늘 쓰고... 또 언제 자게에 들어올수 있을란지 ㅠ.ㅠ
좀 있음 전 직장인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점심시간이라죠~ 따뜻한걸로다 맛있게 드시고, 오후에 또 졸음과의 사투에서 꼭 승리하시길 기원하는 빨간사과였습니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