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해병대 지원, 결과 기다리는 중" 공식입장
소속사 측은 "윤시윤은 지난 1월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당시 해병대에 지원을 했고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내달 입대 확정과 관련된 보도는 오보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윤시윤은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으로서 군복무 이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며 "또한 일반 장병과 비교해 늦은 입대이고 당연히 이행해야 할 국방의 의무에 대해 다른 장병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가능한 조용한 입대를 희망하고 있다"고 윤시윤의 입장을 전했다.
누구는 꿀빨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