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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확
게시물ID : gomin_220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꺼져Ω
추천 : 0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0/15 02:08:07
아는여자애가 고민 있다며 내집에왔음 같이 술마심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밤이 되고 졸려서 잠깐만 눕다간다고
말함 너무 늦어서 깨우려는데 안일어남 그래서 태연하게
방나가서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똘똘이가 반응함 이상한 생각을
하기 시작함 워워 똘똘이 진정시키고 다시 티비에 집중하는데
내 머리 속에서 천사와악마가 싸움 지금 이글 쓰면서 
악마가 이길거 같은 분위기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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