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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20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바알바
추천 : 0
조회수 : 10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15 06:45:26
우선 스무살이구요 거의 매일같이 보는데요 우선 저는 집안경제적문제? 그래서 휴학하고 주말도없이 두탕알바뛰고잇습니다 지금도16시간 알바중.. 연애도 못해보고 그래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잇는데 제친구놈이 술먹고 여자친구랑 관계를 맺다가 피임을 못햇다네요 임신3주인가 그런거같은데 자꾸 책임지겟다는 식으로 말해서 고민이에요 제친구가 착하고 거의첫여자친구고 여자친구 진짜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집경제력도 차이많이 나고 멍청하고 나와봣자 전문학위도 안주는 학교에 다니고 뭣보다 일하능걸 싫어합니다 (여지껏 제가그만두면서 넣어준 알바가 끝) 지입으로는 이제는 아니라고 할수잇다는데 옆에서 보는 사람으로써 얼마못버틸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막죽을듯이 힘들어합니다 어떻게 살아야지... 물론힘들겠지만 우리집은 집팔아도 나한평생 빚에허덕이며 죽어라일해야 아저씨되면 갚겟는데 그냥 앞에서 웃고 알바하고잇습니다 가진거아무것도없으면서 책임지겠다는 말이나오나.... 제생각에는 낙태에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아직초기니까 낙태하고 더욱도 여자친구 한테 잘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을 차리기엔 여자친구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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