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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기상.
게시물ID : humordata_220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필깍기
추천 : 10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2/05 15:16:34
한국 공군의 다양한 훈련 http://www.airforce.mil.kr/air_pds/09_multimedia/multimedia1_03.htm# 한국의 ATACMS 미사일 블럭 950개의 탄환을 탑재합니다 걸프전때 대량으로 사용되어 이라크 對空 미사일 발사대와 200대의 장갑차를 파괴했다고 한다. 한국의 현무 미사일 한국군이 보유한 유일한 국산 탄도미사일로 1978년9월 공개적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특히 육군 화력을 만회하고 핵무기를 탑재해 운반할 수 있는 국가 전략무기로 개발된 미사일이다., 외형은 허큘리스와 비슷하지만 추진체 등 내부는 완전히 뜯어고쳐 환골탈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도장치는 비밀리에 영국 GEC사에서 개발한 관성항법장치(INS)를 구입했다. 1986년부터 LG정밀에서 양산된 현무는 100m 이하의 명중오차(CEP)를 갖고 있어 북한의 스커드 및 노동1호보다 훨씬 정확도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99년 말까지 많은 미사일이 양산됐다 한국의 대조영함.. > 3세대 전차 한국의 K1a1 전차 K 1 A 1 전차 이 전차는 3.5세대(잠정 세대)전차로서 90년대에 개발을 시작하여 기동전의 주력 장비로 운용하기 위하여 기계화부대에 전력화 예정인 장비이며, K-1전차와 외형상 유사하여 구분 하기는 모호하나 120mm 주포를 장착하고 있어 화력을 크게 증대 시켰다. 특히 K-1전차에서 기술도입 생산한 외국기술을 순수한 국내 기술로 전환하여 개발하였고, 전차포구경이 증대됨에 따라 탄약의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격시 탄피가 포구내에서 완전 소멸하는 일명 "소진 탄피"를 신기술로 적용한 전차로서 러시아의 T-80, 미국의 M1A2전차, 프랑스의 leclerc, 전차, 독일의 Leopard-Ⅱ TVM전차와 유사한 성능을 갖고 있음. 향후 현 장비를 모델로 사거리가 증대되고 은폐/엄폐한 전차도 찾아 낼수 있고, 미사일 발사도 가능한 제4세대 차기 전차를 개발할 예정이다. 중량/엔진출력 54.5톤/1,200마력 최대속도/항속거리 65km/H, 437Km 적재탄수/등판능력 36발 / 60% 무 장 120미리 주포, MG50,M60각1정 승무원/제작사 4명/현대정공 국산 중어뢰 백상어가 최근 실시된 두차례 시험발사에 모두 성공했다고 합니다. 지난주 실시된 시험발사에서 백상어는 8~10km 떨어진 목표물을 모두 명중시켰다고 하는군요. 이에따라 이미 납품된 어뢰들을 전량 반납하겠다고 했던 해군측도 입장을 바꿔 백상어를 수용, 양산 및 배치가 계속 이뤄질 것 같습니다. 이 어뢰를 10년간 개발해온 국방과학연구소와 LG이노텍은 이 문제가 불거진 지난해 여름 이후 지금까지 비상이 걸렸었습니다. 양산 중단 및 반납이 실제로 이뤄질 경우 양산 회사는 엄청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지요. 어뢰가 1발에 10억원 가량이나 하기 때문에 2발 시험발사 비용만 20억원에 육박하는, 엄청난 돈이 들어갔습니다. 백상어’는 길이 6m, 직경 48.3㎝, 최고속력 35노트이며 사정거리는 30여㎞다 국산 수직 사출발사 기술개발 성공! http://brd3.chosun.com/bemil/files/BEMIL108/upload/사출발사.jpg http://brd3.chosun.com/bemil/files/BEMIL108/upload/추력발사.jpg 각종 미사일을 발사하는 데 효율적인 수직 사출발사 기술이 ADD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특히 ADD가 개발한 VLS 기술은 미사일이 발사관내에서 점화된 뒤 발사되는 '핫 런치(hot launch)' 방식이 아닌 '콜드 런치(cold launch)' 방식입니다. '콜드 런치' 방식은 발사관에 내장된 가스발생기를 이용해 유도탄을 일정 높이 이상으로 쏘아올린 후 공중에서 추진기관을 점화, 발사하는 기술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일부 최신 ICBM에 이 발사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미사일들도 이 방식을 쓰지요. 전술 미사일로는 러시아의 S-300 등이 대표적입니다. ADD는 이 때문에 러시아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이 기술을 개발, 보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콜드 런치' 방식은 발사 화염으로 인한 발사장비 및 발사체의 손상을 줄일 수 있고 발사위치 노출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무기체계의 신뢰도 및 생존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함정에서 발사하는 무기체계에 응용할 경우 별도의 화염처리장치가 필요없기 때문에 설치공간 축소는 물론, 발사장치의 구조를 크게 단순화시킬 수 있으며 대부분 발사장치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발사관이 직접 압력을 받아 유도탄을 쏘아올리는 포미 압력형 발사방식이라고 합니다. ADD는 M & S 기법을 활용해 개발기간과 예산을 20억원 가량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선진국에선 7~8년의 시간과 50~60회의 시험발사를 통해 성공했는데, 우리나라는 3년6개월만에 11회의 시험발사로 성공했다고 합니다. ADD는 이 기술의 적용대상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나 일단 러시아의 S-300처럼 한국형 중거리 대공미사일(K-MSAM)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한창 개발중인 한국형 장거리 대잠미사일과 잠수함 발사 크루즈 미사일에도 적용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잠수함에 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전략적인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KDX-2,3 등 수상함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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