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언니가 넘넘 아끼는 제니퍼!헝거게임 여주!
갠적으로 작년 아카데미 때가 등 뒤에서 날개 돋아날 것 같은 비쥬얼이라,,,날 가져요 엉엉ㅡ,.ㅜa
작년 사진으로 포스팅! 내 맘^~^!' 동서양 섞인 듯한 약간 신비로운 얼굴에 묘한 매력도 있지만,
연기를 너무 잘한단 거! 작년에 2번째로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주연 수상자 짜ㅋ짠~*(1990년생)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연기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라는 작품되겠습니당~~^-^*)
특히 격하게 감정 표현을 하지않고도 오히려 덤덤하게 슬픈 걸 더 슬프게 전달하는 데요,
그 특유의 감정 억제하면서, 덤덤한 척 하고 표정연기하는 씬들은 진짜 타고난 배우라는 느낌이
들어요. 혹시 '윈터스 본'이라는 영화 안보신 분들 계시면 한번 찾아 보세요.! 제니퍼 초창기 때
영환데 이때부터 연기력 보구 반했었둥.♡ 그리고 토크쑈 같은 거 보면은 누구처럼(앤 헤서웨이
ㅋ_ㅋ;;우월한 유전자라고 스스로 홍보하길 좋아하고, 자기보다 못한 여자들 은근? 아니 대놓고///ㅎㅎ
까내리는 거 좋아해서 욕좀 많이 듣죠.ㅎㅎ) 이쁜척 안하고 되게 소탈해서 두루두루 이쁨받는 거 가틈.
그리고 얘기하는 거 잘 들어보시면 아실텐데, 되게 되게 되게X100 겸손해요. 가식이 아니라...
자기는 여배우 아닌 척해서 가끔 많이 웃겨요ㅋㅋ
전형적인 헐리웃 미인이라기보단, 주체못할 묘한 매력으로 무장한 무서운 여자!ㅎ 빠져나올 수가 없어ㅠ
남친도 니콜라스 홀트 뙇! 심성도 고우니까 신이 편애하나 봐..ㅠ_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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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불공평하지만 나는 너가 좋다!"♥♥♥♥♥
그리고 실제로 천사라고 합니다...♡ ^^ 내가 반해떤! 제일 좋아하는 사진! !(안젤리나 졸리 사진에 이어서ㅎㅎ)
(+안젤리나 졸리 오지로 봉사 활동 다닐 때 ♡o♡! 이런 게 진짜 여성리더...!)
다양한 매력 중 손꼽히는 건강미. 비쩍 마르지 않아도 충분히 이쁘죠? ^.^
여전사 매력~*
엑스맨에 미스틱 맞습니다..다양한 변신ㅎ
↑이건 왠지 흑탕물 뒤집어 쓴 거 가타 귀욥>_<~♡*
발랄 매력 폭발~ㅎㅎ
평소 옆집 소녀같이 수수한 스타일의 옷입기~ 그러해도 이쁘하당 *_*!!
웃는 게 참 이뻐~♥헤~
열받은 척 표정..얜 이렁 거 진짜 잘해..>_<~금방 웃는 거.. 아유 귀욥~
요게 요번 86th 아카데미 시상식..,인형이다 항*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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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러블리해~♡ 'ㅁ'a 마무리는 역시 러블리한 김재경으로~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