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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R 한미 FTA 통과에 긍정적인 의견이 더 많다?
게시물ID : humordata_921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즈마야
추천 : 2
조회수 : 8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24 07:16:02
본보-R&R 한미FTA 여론조사
與 단독처리 - 다수당 횡포 51%, 불가피했다 42%
낙선운동 - 부적절하다 60%, 정당하다 30%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22일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긍정 평가(47.2%)가 부정 평가(41.0%)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단독 처리에 대해선 ‘야당의 반대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선택’(41.5%)이라는 옹호론보다는 ‘다수당의 횡포’(50.5%)라는 비판론이 더 많았다.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22, 23일 이틀 동안 전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 결과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의 행위에 대해서는 ‘국회를 모독한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68.9%나 됐다. ‘한나라당의 단독 처리를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란 응답은 22.9%에 그쳤다.

한미 FTA처럼 여야 간 합의가 어려운 현안의 국회 처리 방식에 대해서는 ‘최대한 협상을 하되 다수결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52.4%)는 의견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다수당의 단독 처리는 안 된다’(43.6%)는 쪽보다 많았다.

응답자의 60.4%는 한미 FTA 비준에 찬성한 의원들을 겨냥해 낙선운동을 펼치겠다는 일부 시민단체의 움직임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낙선운동은 정당하다’는 응답은 29.6%에 그쳤다.

대선후보군에 대한 단순 지지율을 물은 결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29.4%)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27.3%)가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였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6.5%), 손학규 민주당 대표(3.9%), 김문수 경기도지사(3.0%)는 한 자릿수 지지율에 머물렀다. 

김승련 기자 [email protected]

http://news.donga.com/3/all/20111124/42107063/1

이건 또 무슨 미친 발언?

동아일도 끝까지 이러는구나.
국민을 무시해도 이렇게까지 무시하는구려
이 리서치 한 R앤R 리서치...
http://randr0714.blog.me/
알엔알리서치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인가 봅니다.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지금 이 날씨에 물대포 맞은 사람들은 그럼 소수인원이란 뜻입니까?
말이 되는소리를 하십시오.

조중동이 이미 놀아나고 있고 이 김승련기자 / R앤R리서치
도데체 무슨 짓을 했길래 이런 결과가 나온걸까요

치가 떨립니다.
을사늑약을 다시 한번 보고 싶으신겝니까!!!!!
눈을 뜨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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