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구대행업체관련으로 질문드릴께있는데요
제가 이번에 11번가를 통해 물건을 하나 시켰는데
그물건이 해외직구업체를 통한거더라구요
전에도 11번가에 속해있는 다른 직구업체를 이용해보았기때문에
큰 걱정없이 핸드폰결제를 이용해서 결제도 했답니다
배송상태에 배송준비중이라 뜨기에
아 요즘 해외배송도 이렇게 빨리오는구나 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업체인데 자신들도 아마존등을 이용해서 판매를 하는데
그쪽 일본 판매자가 가격을 올려서 자신들한테 차익금을
추가로 결제하지않는 이상 취소해야 할것 같다면서요
얼떨결에 아 그렇쿠나라고 생각되어버려서 취소해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사실을 알게된 동생이 그런게 어딧냐며
그런 경우도 업체 책임아니냐며 왜 취소했냐면서 따지라
그러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고보니 아 그럴수도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질문드리는데 이렇게 시세차이로 인해
취소당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이런 경우엔 보통 어떻게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