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매우 웃겻기때문에 재미없다는식의태클은 찾아가서뽀뽀해버리겟음. -----------------------------------------------------------------------------------------------------
아마 지난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이었을꺼임. 그때 나는 우리누나가 추천해준 mc the max의 행복하지말아요 를 매우 좋아하고있었음. 그래서 매우 따라불렀음. (참고로말하는데 내 노래실력을 가족들이 평가하길, 노래좋아하는놈치고 저렇게 못부르는놈 처음본다,돼지멱따는소리다,솔 까지밖에안올라간다,일부러못부르는거같다 정도였음)
이 노래를 계속 부르다가 엄마가 빨래를 개라는거임
그래서 누나들이랑 빨래를 개는데, 내가자꾸 이노래를 부르니까 누나가 그냥 자기노트북으로 그노래 틀어줄테니까 좀 닥치라고함., 그래서 닥치고 노래들었음/
근대 갑자기 mc the max가 해체된 이유를 알고싶은거임(사실 몰랐는데 누나가 행복하지말아요 가르쳐 주면서 알게됨.)
그래서 내가 물어봄,
"누나야 mc the max 왜 해체했어"
"그 mc the max 중에 이수라는 사람이 성매매연관되서(확실한진모름.) 구속되서해체됬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