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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20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썹Ω
추천 : 1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06/09/12 09:58:10
몸이 아주 맛탱이가 간 듯..-_-
환절기라 그런지 마디들도 쑤시고...콧물은 계속 찔찔...
어제는 전기장판 틀고 잤네...ㅡ.,ㅡ
그나저나...
오늘 1200일인데...뭐할까요?
평쏠들 미안...어쩌겠어...인생이 그런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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