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64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마대통령
추천 : 1
조회수 : 12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24 12:51:47
때는 2011년 여름이었음ㅋㅋ
한참 성수기라서 바빳슴 근데 외국인 손님이 온거임..ㅋㅋ
뭐라고 샬라샬라 해댔음 ㅋㅋ 그래서 바디랭귀지를 써가면서
배차해줬음 ㅋㅋ 근데 갑자기 다시 돌아오는거임
외국인이랑 외국인여친이 막 흥분된 표정으로 직원들한테 욕을 싸대는거임
뻐킹티켓 뻐킹티켓 이러는거임
우리는 저새기가 미쳤나 어디서 욕을 쳐발러 하면서 다가갔음
주위에 형들도 빡침
그러나 알고보니 파킹티켓...주차권을 찾아달라는 거였음;;
그거 어딧는지 가르쳐주었음;;;;
ㅋㅋㅋ 쓰고나니 별루넹 ㅋ 실제론 웃겻는데 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