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허무 맹랑하고 어이없을 수 있습니다. 좀더 정확한 자료를 원하시는 분들은. 박사학위를 받은 외국 논문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1999 년 미지의 생물이 내려와 인류를 멸망시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런 생각을 했었다. 결국 인류는 멸망하지 안았고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진짜 무언가가 내려오지 않았다는건 증명 할 수 없다. 물론 내려왔다고도 증명 할 수 없지만. 다소 멍청한 생각이지만.미지의 것이 내려오고 그것을 막은 무언가(또는누가) 있지 않을까 상상도 해보았다. 여기서 볼 수 있는게. 멸망설은 사람마다 다르게 여러가지로 나뉠 수 있다. 그럼 이번에 이슈가되는 멸망설은 무엇일까? 물으나마나 2012 멸망설 이다. 마야달력의 끝이기도하고 여러 프로그램이나 예언가들도. 인류가 종말을 가지게 된다고 말한다. 아니 정확하게는 " 크나큰 격동이 온다고도 한다 " 그럼 종말이란 무엇일까? 과연 모든 인간이 사라지는걸 말을 하는 것일까? 필자는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해보았는데. 다른 방향으로의 종말 그러니까. "인간이 인간이 아니게 된다면?" 어떠한 현상으로 인해 인류가 격동의 진화 혹은 변화를 격게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이걸 주제로 공게 그리고 본인의 블로그에 연제를 할 생각이며. 12부작으로 자료조사를 해볼 예정이다. 도움을 주실분들도 찾고있다. 굳이 없더라도. 혼자서 할 예정이다. 이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시점에서 조사를 해나갈 것이며. "종말" 이라는 키워드 보다는 "변화"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여 나갈 예정이다. 많은 관심 기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