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으로 개발새발 하긴 했는데
먼저 티 색은 흰색, 연한 옥색, 보라색 이렇게 세가지가 좋을듯 하구요,
중앙에 메달 크고 심플하게 박아놓는 겁니다.
뒤에 문구는 아직 안정했구요, 화려한거보단 심플한게 사람들 이목을 끄는데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직물물감으로 옷에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이것저것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튀는거보다는 단순하고 무난한게 사람들이 입기에 편한거 같습니다.
꼭 이 티를 입게되리란 법은 없지만 오유티가 꼭 나와서 오유인들이 입고
인증사진을 올릴때까지 뒤에서 팍팍 밀어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손으로 그려서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